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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보관법, 3~4도에 띄엄띄엄 담기 — 귤 보관방법과 곰팡이 막는 순서

by 제철생활 2026.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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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되니 시장 앞에 귤 상자가 쌓이기 시작했죠? 귤 보관법은 상자에서 꺼내 상한 귤을 버리고, 씻어 물기를 없앤 뒤 신문지나 키친타월 위에 띄엄띄엄 담아 온도 3~4℃, 습도 85~90%(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 기준)로 두는 것입니다.

귤 보관법 3~4도 습도 85~90% 띄엄띄엄 담기 표지

귤 보관법, 상자 받자마자 할 일 네 가지

상자째 베란다에 밀어 두는 집이 참 많은데, 곰팡이는 대개 그렇게 시작됩니다. 농촌진흥청 웹진도 박스째 산 귤은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 소량씩 나눠 담으라고 안내해요. 귀찮아도 받은 날 한 번만 손을 대면 됩니다.

귤 보관법 상자 받은 날 순서 네 단계

첫째, 상자를 뒤집어서 엽니다. 눌린 귤은 아래쪽에 있기 쉬워서 뒤집어 열면 상한 귤을 금방 찾을 수 있거든요. 둘째, 곰팡이 핀 귤은 아깝다 생각 말고 버립니다. 식약처는 곰팡이 핀 귤이 두드러기나 발진 같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리고 있어요.

셋째, 남은 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앱니다. 넷째,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깐 통이나 상자에 서로 닿지 않게 띄엄띄엄 담습니다. 상자에 담을 때는 꼭지가 아래로 가게 놓으라는 것이 농촌진흥청 안내입니다. 한 상자를 두세 통으로 나누면 귤 사이가 벌어져 바람이 드나들 틈이 생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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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보관법 온도, 3~4도와 10도 중 어느 쪽일까

찾아보면 숫자가 달라서 헷갈리실 거예요. 식약처 안내는 3~4℃이고, 농촌진흥청 웹진은 10℃ 정도의 서늘하고 그늘진 곳을 가장 좋다고 적었습니다. 둘 다 공식 자료이니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귤 보관 온도 식약처 3~4도와 농촌진흥청 10도 비교

출처 온도 습도·주의점
식품의약품안전처(2023년 12월) 3~4℃ 습도 85~90%, 1℃ 이하는 냉해 주의
농촌진흥청 웹진(2023년 1월) 10℃ 정도, 서늘하고 그늘진 곳 습하면 환기, 건조하면 신문지로 덮기

제가 보기엔 집에 있는 자리에 맞춰 고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온도를 맞추기 쉬운 곳은 냉장고이고, 상자째 많이 둘 곳이 필요하면 해가 들지 않는 서늘한 곳이 편하니까요. 저라면 금방 먹을 몇 개만 바구니에 두고, 나머지는 더 서늘한 곳으로 옮기겠습니다.

다만 추운 곳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1℃ 이하로 내려가면 냉해를 입기 쉽다고 하니, 한겨울 베란다는 창문 가까운 바닥을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온도계를 하나 놓아 보면 짐작으로 고민할 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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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보관방법에서 자주 하는 실수 세 가지

가장 흔한 실수는 비닐봉지에 담아 꽁꽁 묶는 거예요. 식약처는 귤을 밀봉해 보관하면 알코올이 생겨 이상한 냄새가 날 수 있다고 주의를 줍니다. 냉장고에 넣더라도 입구를 꽉 묶지 않는 쪽이 안전합니다.

귤 보관방법 지킬 일 다섯 가지

두 번째는 씻고 나서 젖은 채로 담는 일입니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푸른곰팡이가 번지기 쉽다는 것이 농촌진흥청 설명이니, 씻었다면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내세요. 세 번째는 귤을 층층이 빽빽하게 쌓는 것인데, 사이에 공간이 없으면 바람이 통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너무 말라도 문제예요. 건조하면 신선한 맛이 빨리 사라진다고 하니, 난방을 켜는 집이라면 신문지를 한 장 덮어 수분을 지켜 주면 됩니다. 습하면 열고, 마르면 덮는다, 이것만 떠올려도 웬만한 상황은 해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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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껍질째 쓸 때 씻는 순서

귤청이나 말린 껍질차를 만들 생각이라면 조금 더 꼼꼼히 씻는 편이 마음이 놓입니다. 농촌진흥청 웹진에 나온 방법은 4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고 귤을 5~10분 담그는 것입니다.

귤 껍질째 쓸 때 베이킹소다로 씻는 순서

담갔던 귤은 살살 문질러 씻어 깨끗한 물에 헹굽니다. 그다음 식초를 넣은 물에 잠시 담갔다가 다시 헹구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보관하면 끝이에요. 손이 덜 가는 쪽은 까서 먹을 귤은 맑은 물로만 씻고, 껍질까지 쓸 귤만 이 순서를 밟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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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두기 좋은 귤 고르는 눈

보관은 고를 때부터 시작이지요. 농촌진흥청은 꼭지가 가늘고 초록빛을 띠는 귤을 고르라고 안내합니다. 꼭지 주변은 매끈한 것보다 울퉁불퉁한 쪽이 당도가 더 높다고 해요.

껍질에 얼룩이 있어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상처가 아물면서 생긴 자국이라 맛과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겨울 먹거리를 상자째 들이는 집이라면 고구마 보관법도 온도가 달라서 함께 봐 두면 좋고, 어르신이 받을 수 있는 제도는 어르신 지원금 모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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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귤 보관방법 중 씻어서 두는 게 맞나요?

네, 식약처 안내는 씻은 뒤 물기를 없애고 담는 순서입니다. 씻는 것보다 물기가 남는 쪽이 문제예요. 습기가 많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니 키친타월로 닦아 말린 뒤에 담으세요.

곰팡이 핀 귤은 그 부분만 떼고 먹어도 되나요?

아니요, 곰팡이 핀 귤은 통째로 버리는 것이 맞습니다. 식약처는 고민하지 말고 버리라고 안내하며, 두드러기나 발진 같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립니다. 남은 귤은 씻어서 물기를 없앤 뒤 다시 나눠 담으세요.

귤을 비닐봉지에 묶어 냉장고에 넣어도 되나요?

꽉 묶어 두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밀봉하면 알코올이 생겨 이상한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에 키친타월을 깔고 띄엄띄엄 담는 쪽이 안전합니다.

참고한 자료

2026년 1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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