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5 여권재발급 온라인신청, 창구는 찾을 때 1번 — 10년 52,000원·사진 규격까지 찬바람이 돌기 시작하면 겨울 온천 여행이나 설 연휴 가족 여행 이야기가 슬슬 나오지요. 그런데 서랍에서 꺼낸 여권 유효기간이 지나 있으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여권재발급 온라인신청은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받은 적 있는 분이라면 정부24나 KB스타뱅킹에서 사진 파일 하나로 할 수 있고, 창구는 새 여권을 찾으러 갈 때 1번만 가면 됩니다(2026년 11월 기준, 국내 신청).예전에는 신청할 때 한 번, 찾을 때 한 번, 이렇게 창구를 두 번 다녀와야 했어요. 이제 신청은 집에서 하고 수령만 다녀오면 되니 구청이 멀거나 무릎이 불편한 분께 특히 반가운 변화입니다. 다만 아무나 되는 건 아니고, 사진 규격에서 막히는 일도 꽤 있습니다.여권재발급 온라인신청, 되는 분과 안 되는 분신청 자격은 딱 한 줄로 나옵니.. 2026. 11. 3. 무 보관법, 0~4도에 얼지 않게 — 겨울철 무 보관법 베란다·냉장고·땅속 무 보관법은 잎을 자르고 신문지에 싸서 0~4도의 서늘한 곳에 두되, 얼지 않고 마르지 않게 지키는 것입니다. 농사로 자료에 나오는 기준이고, 무가 어는 온도는 영하 1.5도쯤이에요. 그러니 겨울철 무 보관법은 추위를 이용하되 영하로 내려가는 날만 막으면 되는 셈이죠.김장 무 사러 나갔다가 한 자루 값이 좋아서 덥석 들고 오신 적 있으시죠? 집에 오면 그때부터 고민입니다. 냉장고엔 안 들어가고, 베란다에 두자니 밤 기온이 걱정되고요.무 보관법의 기준, 0~4도와 습도 90~95%농사로의 가정 보관 자료는 무 저장에 알맞은 온도를 0~4도, 습도를 90~95%로 적어 두었습니다. 습도 숫자가 꽤 높지요? 무는 물기가 많은 채소라서 차게 두는 것만큼 마르지 않게 하는 일이 같은 무게로 따라옵니다.아래쪽 선도.. 2026. 11. 3. 배추 절이는 법, 15% 소금물에 8시간 — 김장배추 뒤집기·헹구기까지 배추 절이는 법은 15% 소금물에 배추를 담갔다가 줄기 쪽에 굵은소금을 뿌려 8시간쯤 두고, 중간에 한두 번 뒤집은 뒤 찬물에 두세 번 헹구는 것입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나오는 기본 방법이에요. 밤새 두고 싶으면 13% 소금물에 16~18시간으로 바꾸시면 됩니다.아침저녁 공기가 제법 차가워졌죠? 시장 앞에 배추 포대가 쌓이기 시작하면 마음부터 바빠집니다. 양념이야 맛보면서 고칠 수 있지만 절이기는 한번 지나치면 되돌리기 어려워서, 올해는 얼마나 짜게 몇 시간을 둬야 하나 다시 따져 보는 분이 많더라고요.배추 절이는 법, 15% 소금물에 8시간이 기본농촌진흥청 보도자료의 순서는 아주 짧습니다. 통배추를 4등분해 15% 소금물에 8시간 정도 절이고, 물로 2~3회 씻어 소쿠리에 밭쳐 물기를 빼는 것이에요... 2026. 11. 3. 감자 보관법, 4도 안팎 어둡게 — 사과는 넣고 양파는 빼는 이유 감자 보관법은 빛을 막고 바람이 통하는 상자에 담아, 오래 두려면 4도 안팎(농촌진흥청 식용 감자 기준), 한 달 안에 드실 양이면 10도 안팎의 서늘한 곳에 두는 것입니다. 상자에 사과를 한두 개 넣고 양파는 다른 곳에 두면 싹도 덜 납니다.찬 바람이 돌면 시골에서 감자 한 상자 올라오는 집 많죠? 받을 땐 그렇게 든든한데, 몇 주 지나 열어 보면 싹이 삐죽삐죽, 껍질은 초록빛이 돌고요. 감자는 어디에 두느냐, 무엇과 같이 두느냐에 따라 오래가는 정도가 꽤 달라집니다.감자 보관법, 얼마나 두고 드실지부터 정해요농촌진흥청 보도자료를 보면 일반 식용 감자는 4도 내외에서 저장하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같은 자료에 한 달 안에 쓸 감자라면 10도 내외, 또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이 좋다고 적혀 있어.. 2026. 11. 3. 과메기 맛있게 먹는법, 미역에 싸서 한입 — 과메기 제철 11월 말~2월 찬 바닷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슬슬 과메기 생각이 나지요? 과메기 맛있게 먹는법은 머리를 떼고 껍질을 벗긴 살을 한입 크기로 잘라, 생미역이나 김에 쪽파·마늘·풋고추를 얹어 초고추장을 찍어 싸 먹는 것이고, 구룡포 덕장이 가장 바쁜 때는 11월 말부터 2월까지입니다.처음 사 온 분들이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껍질입니다. 비린내가 걱정돼서 곁들임을 잔뜩 사 오셨다가 껍질을 못 벗겨 난감한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손질하는 순서부터 곁들임, 고르는 법, 남았을 때 처리까지 차례로 적어 봤어요.과메기 맛있게 먹는법, 손질은 머리에서 꼬리 쪽으로요즘 파는 과메기는 대부분 배를 갈라 뼈와 내장을 빼고 말린 '배지기'예요. 이건 머리 쪽에서 꼬리 쪽으로 얇은 껍질을 벗겨 내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거꾸로 잡.. 2026. 11. 2. 모과청 만들기, 모과 1kg에 설탕 1kg — 씨 빼고 얇게 써는 순서 찬 바람이 돌기 시작하니 노란 모과가 눈에 들어오는 때지요? 모과청 만들기는 씨를 뺀 모과를 얇게 썰어 같은 무게의 설탕에 재우면 끝나는데, 모과 1kg이면 설탕 1kg이 기준이에요(공식 자료의 매실·과일청 1:1 비율을 모과에 맞춘 양입니다).말은 쉬워도 막상 해 보려면 걸리는 데가 있습니다. 모과가 돌덩이처럼 단단해서 칼이 잘 안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고르는 법부터 썰 때 조심할 점, 병에 담은 뒤 살필 것까지 순서대로 적었습니다.모과청 만들기, 모과 고르는 데서 맛이 갈려요모과는 농식품정보누리 기준으로 9~10월에 나는 과일이고, 주요 산지는 의성·청도·군위·공주입니다. 11월 초면 끝물이라 장에 보이면 미루지 않는 편이 낫겠어요. 색이 노랗고 향이 진한 것을 집으세요.껍질이 얇고 붉은 기가 살짝 .. 2026. 11. 2. 이전 1 2 3 4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