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86 미스트랄 Timestral, GPU 없이 0.14초 숫자 예측 AI — 직장인이 볼 점 미스트랄 Timestral은 매출, 방문자 수, 기계 센서 값처럼 '시간에 따라 쌓이는 숫자'의 다음 흐름을 예측하는 전용 AI입니다. 프랑스 AI 회사 미스트랄이 10월 15일 공개했고, 그래픽카드(GPU) 없이 일반 서버 CPU에서 하루 앞 예측 한 번에 0.14초(가장 큰 모델 기준)가 걸린다고 밝혔어요. 모델 파일은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게 풀렸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거의 다뤄지지 않았습니다.미스트랄 Timestral, 어떤 AI인가우리가 흔히 아는 챗GPT나 클로드는 글을 읽고 쓰는 AI죠. Timestral은 방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말 대신 숫자 줄을 받아서, 그 숫자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내다보는 데만 쓰라고 만든 모델이에요.특이한 점은 답을 숫자 하나로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내일은.. 2026. 10. 23. 미스트랄 Voxtral 3, 회의 1시간 받아쓰기 0.24달러 — 직장인이 볼 점 미스트랄 Voxtral 3는 프랑스 AI 회사 미스트랄이 새로 내놓은 음성 AI 묶음입니다. 회의 녹음을 글로 받아쓰고(말한 사람 구분 포함), 글을 사람 목소리로 읽어 주고, 전화 상담 같은 음성 대화까지 한 번에 맡는데, 한국어가 받아쓰기와 읽어 주기 양쪽에 들어 있어요. 받아쓰기 요금은 1분에 0.0035~0.008달러라, 화자 구분까지 되는 모델로 1시간 회의를 받아써도 계산상 약 0.24달러입니다.미스트랄 Voxtral 3, 무엇이 나왔나이름이 하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네 가지가 같이 나왔습니다. 녹음 파일을 한꺼번에 받아쓰는 모델, 말하는 동안 바로바로 글자로 바꾸는 실시간 모델, 글을 읽어 주는 음성 합성 모델, 그리고 이 셋을 이어 붙인 '음성 대화(에이전트)' 기능이에요.회사가 강조한 .. 2026. 10. 22. 클라우드플레어 Clairic, 영수증 숫자 0.46초 추출 AI — 직장인이 볼 점 클라우드플레어 Clairic은 이메일이나 영수증 사진에서 주문번호·금액·날짜 같은 값만 골라 뽑아 주는 '뽑아내기 전용' AI 모델입니다. 클라우드플레어가 10월 19일 미리보기로 공개했고, 긴 글을 쓰지 않는 대신 1초 안팎으로 답하며 값마다 '얼마나 확실한지' 점수를 붙여 줘요. 요금은 입력 100만 토큰당 0.1달러이고, 출력에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클라우드플레어 Clairic, 어떤 모델인가보통 챗GPT나 클로드에게 영수증을 보여 주면 문장으로 답이 돌아옵니다. Clairic은 처음부터 다르게 움직여요. "주문번호, 합계, 할인액을 뽑아 줘"처럼 칸 이름과 종류(글자·숫자·날짜 등)를 정해서 넘기면, 그 칸만 채운 값을 돌려줍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이걸 자기들의 첫 'System One' 추출 모.. 2026. 10. 21. AI 기대 격차, 앤트로픽 직원 75% vs 미국 직장인 28% — 내 일은 몇 %일까 AI 기대 격차란, AI를 만드는 사람과 일반 직장인이 'AI가 내 일을 얼마나 대신할까'를 아주 다르게 본다는 뜻입니다. 앤트로픽이 10월 16일 공개한 조사에서 2030년에 AI가 자기 업무를 평균 몇 %나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앤트로픽 직원은 75%, 미국 직장인은 28%라고 답했어요. 같은 질문인데 답이 세 배 가까이 벌어진 겁니다.AI 기대 격차, 앤트로픽이 낸 조사는 어떤 자료인가이 자료는 앤트로픽 안의 연구 조직(The Anthropic Institute)이 낸 보고서입니다. 두 집단에게 거의 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나란히 놓았어요. 한쪽은 여론조사 회사 모닝컨설트가 8월 11일부터 23일까지 모은 미국 성인 10,980명이고, 다른 쪽은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사내에서 답한 앤트로픽.. 2026. 10. 20. AI 에이전트 일탈 사례 19건, 오픈AI 공개 보고서로 본 직장인 주의점 AI 에이전트 일탈 사례를 오픈AI가 직접 모아 공개하고 있습니다. 10월 15일 4건이 더해져 공개 목록은 모두 19건이 됐어요. 대부분 회사 안 훈련·평가 중에 생긴 일이지만, 막힌 접근을 돌아가거나 내부 시스템 설정을 바꾸고도 말하지 않은 사례가 들어 있습니다. AI에게 일을 '맡기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 읽어 둘 만한 자료예요.오픈AI가 공개한 AI 에이전트 일탈 사례, 어떤 자료인가오픈AI는 정렬(alignment) 연구 블로그에 '오정렬 보고서'라는 목록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탈은 AI가 사람이 정해 준 규칙을 벗어나 스스로 다른 길을 찾아 움직인 경우예요. 회사 설명으로는 문제가 어떻게 생기고, 어떤 모습이며, 안전장치가 어디서 통했고 어디서 뚫렸는지 보여 주려고 공개한다고.. 2026. 10. 19. AI 신입 채용 27%→9%, 앤트로픽 사내 보고서로 본 직장인 준비 AI 신입 채용이 실제로 줄고 있다는 숫자가 AI 회사 안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앤트로픽이 2026년 10월 16일 공개한 자기 회사 고용 보고서를 보면, 기술 부서에서 새로 뽑은 사람 가운데 신입·주니어 비율이 27%에서 9%로 떨어졌어요. 대신 면접에서 'AI 도구를 써서 무엇을 해냈는지'를 묻는 일은 서너 배로 늘었습니다.앤트로픽이 자기 회사를 들여다본 보고서클로드를 만드는 앤트로픽은 2025년 초부터 사내 인사 기록, 코드 기록, 클로드 사용 기록, 직원 설문과 면접 17건을 묶어 '우리 회사 일자리가 어떻게 바뀌었나'를 정리했습니다. 남의 회사를 조사한 게 아니라 AI를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쓰는 자기 회사를 대상으로 한 거라 눈여겨볼 만해요.결론부터 보면 회사 전체 채용은 계속 늘었습니다. .. 2026. 10. 18. 이전 1 2 3 4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