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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보관법, 0~4도에 얼지 않게 — 겨울철 무 보관법 베란다·냉장고·땅속

by 제철생활 202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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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보관법은 잎을 자르고 신문지에 싸서 0~4도의 서늘한 곳에 두되, 얼지 않고 마르지 않게 지키는 것입니다. 농사로 자료에 나오는 기준이고, 무가 어는 온도는 영하 1.5도쯤이에요. 그러니 겨울철 무 보관법은 추위를 이용하되 영하로 내려가는 날만 막으면 되는 셈이죠.

김장 무 사러 나갔다가 한 자루 값이 좋아서 덥석 들고 오신 적 있으시죠? 집에 오면 그때부터 고민입니다. 냉장고엔 안 들어가고, 베란다에 두자니 밤 기온이 걱정되고요.

무 보관법 0~4도에 얼지 않게 두기

무 보관법의 기준, 0~4도와 습도 90~95%

농사로의 가정 보관 자료는 무 저장에 알맞은 온도를 0~4도, 습도를 90~95%로 적어 두었습니다. 습도 숫자가 꽤 높지요? 무는 물기가 많은 채소라서 차게 두는 것만큼 마르지 않게 하는 일이 같은 무게로 따라옵니다.

무 보관법 알맞은 온도 0~4도무 보관 습도 90~95%

아래쪽 선도 숫자로 나와 있어요. 무의 동결 온도는 영하 1.5도 정도입니다. 0도 근처까지는 괜찮지만 그 밑으로 더 내려가면 얼 수 있다는 뜻이니, 베란다에 두신다면 이 숫자를 머리에 넣어 두시면 됩니다.

무 동결 온도 영하 1.5도

농촌진흥청의 2014년 보도자료는 무를 마늘, 양파, 당근과 함께 0도에 두라고 적었습니다. 농사로의 0~4도와 조금 달라 보이지만 어긋나는 말은 아니에요. 0도는 저장고처럼 온도를 정밀하게 맞출 수 있을 때의 값으로 읽으면 됩니다. 제가 보기엔 온도가 들쭉날쭉한 가정집이라면 0도에 바짝 붙이기보다 0~4도 안쪽을 노리는 쪽이 얼 걱정이 덜합니다.

무 보관 온도 자료별 비교

어느 숫자를 따르든 얼리지 않는 일이 먼저이고, 그다음이 마르지 않게 하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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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보관 장소, 냉장고·베란다·땅속 비교

어디에 둘지는 무의 양과 상태로 고르시면 됩니다. 쓰고 남은 무는 냉장고, 통무 몇 개는 서늘한 곳이나 베란다, 자루째 많은 양은 땅속이나 저장고가 맞아요. 자료마다 안내가 나뉘어 있어서 표 하나로 모아 보았습니다.

무 상태 두는 곳 방법
쓰고 남은 무 냉장고 신문지에 싸서 보관
자른 무 냉장고 채소칸 랩으로 싼 뒤 비닐봉투에 넣기
통째로 둘 무 서늘한 곳 잎 부분이 위로 가게 신문지에 싸기
냉장고에 자리가 없는 겨울 베란다 신문지로 싸고 얼지 않게 살피기
많은 양 땅속 구덩이·저장고 땅이 얼기 시작할 때 묻기

무 보관 장소 상태별 표

잎이 달린 무를 사 오셨다면 순서가 하나 더 있습니다. 농사로 자료는 잎을 산 날 모두 잘라서 쓰라고 안내해요. 저장용 무는 원래 잎을 잘라 내고, 시장에 낼 때만 붙여 둔다고 하네요. 잘라 낸 무청을 그냥 버리기 아까우면 말려서 시래기로 쓰시면 되고, 삶는 시간은 시래기 삶는 방법 글에 있습니다.

무 보관 전 잎 자르기쓰고 남은 무 신문지 보관 순서

자른 단면이 있는 무는 신문지보다 랩이 먼저입니다. 칼을 댄 면을 랩으로 감싸고 비닐봉투에 한 번 더 넣어 채소칸에 두라는 것이 농수산물유통정보 KAMIS 자료의 안내예요. 마르는 길을 두 겹으로 막는 방법이죠.

자른 무 보관법 랩과 비닐봉투

이렇게 싸 둔 무는 칼 댄 면부터 쓰시면 마른 자리를 덜 버리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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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무 보관법, 베란다에 둘 때 순서

냉장고를 쓰지 못하는 겨울이라면 베란다가 가장 손쉬운 자리입니다. 농사로 자료도 신문지로 싸서 베란다에 두면 좋다고 하면서 얼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덧붙였어요. 2025년 농촌진흥청 보도자료는 뿌리채소를 흙을 털지 말고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두라고 안내하니, 흙이 묻은 무는 그대로 싸시면 됩니다.

겨울철 무 보관법 베란다 순서

걱정은 한파가 오는 밤입니다. 강추위에는 무가 얼거나 바람이 들 수 있어서 스티로폼 상자 같은 곳에 넣어 두라는 안내가 KAMIS 자료에 나와요. 손이 덜 가는 쪽은 처음부터 상자에 담아 두고 뚜껑만 덮었다 여는 방법이에요. 예보를 볼 때마다 무를 옮기지 않아도 되니까요.

강추위 무 보관 스티로폼 상자

  • 신문지가 무를 다 덮고 있는지
  • 베란다 창 쪽 찬바람이 바로 닿지 않는지
  • 영하권 예보가 있는 밤에 상자 뚜껑을 덮었는지
  • 만졌을 때 언 자리나 무른 자리가 없는지

베란다 무 보관 확인 항목

이 네 가지는 한파 예보가 있는 날 저녁에 한 번씩 살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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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무는 땅속에, 서두르지 않는 것이 먼저

마당이나 텃밭이 있어 자루째 묻으시려면 시기부터 보셔야 합니다. 뽑자마자 묻으면 안 돼요. 무에 남은 열과 높은 온도 때문에 썩거나 새순이 돋기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농사로 자료는 땅 위 적당한 곳에 임시로 두었다가 지표면이 얼기 시작할 때 움을 파고 묻으라고 안내합니다.

무 땅속 저장 묻는 시기

구덩이 크기도 숫자가 나와 있습니다. 많은 양을 저장한다면 나비 60cm, 깊이 75cm에 길이는 무 양에 맞춰 파고, 무를 넣은 다음 흙을 덮어요. 흙을 한 번에 다 올리지 않는 점이 이 방법의 특징입니다. 처음엔 약간만 덮고, 그 흙이 얼면 또 덮는 식으로 2~3번에 걸쳐 40~60cm쯤 쌓습니다.

항목 기준
구덩이 나비 60cm
구덩이 깊이 75cm
구덩이 길이 무 양에 맞게
덮는 흙 두께 모두 40~60cm
덮는 횟수 2~3번에 나눠서

무 땅속 저장 구덩이 크기

왜 나눠 덮을까요? 자료에 이유가 따로 적혀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추위가 깊어지는 데 맞춰 흙을 더하는 순서라서, 처음부터 두껍게 덮어 속이 덥지 않게 하고 나중엔 얼지 않게 막는 뜻으로 읽힙니다. 제 판단이니 참고로만 봐 주세요.

무 땅속 저장 흙 덮는 순서

마당이 없는 집이라면 이 방법은 건너뛰고 베란다 쪽을 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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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바람 드는 이유, 저장할 무 고르는 눈

무를 잘랐는데 속이 솜처럼 푸석한 것, 이게 바람이 든 무입니다. 농사로 설명으로는 조직 일부가 죽어 안의 내용물을 잃으면서 생기는 현상이에요. 조생종은 빨리, 만생종은 느리게 나타나고 품종에 따라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무 바람 드는 이유

막을 방법의 힌트는 연구 결과에 있어요. 농사로 자료에 실린 내용을 보면 낮은 온도에 습도가 높은 상태가 저장 중 당분이 줄고 바람이 드는 것을 늦췄습니다. 서늘하게 두고 신문지로 싸는 일이 그냥 옛날 습관이 아닌 거죠.

무 바람 막는 저온 다습 조건

사 올 때부터 저장용을 골라도 차이가 납니다. 태백무처럼 육질이 단단한 품종이 저장에 좋고, 뿌리 껍질이 깨끗하며 너무 크지 않은 것이 낫다고 해요. 시장에서 품종 이름까지 알기는 어려우니, 저라면 크기가 적당하고 껍질이 깨끗한 무를 먼저 고르겠습니다.

저장용 무 고르는 법무 보관에 좋은 태백무

잘라 낸 잎에도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무 잎을 충분히 말려 어두운 곳에 두면 2개월까지 카로틴의 80% 이상이 남는다고 해요. 뿌리가 아니라 말린 잎에 대한 값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말린 무 잎 보관 카로틴

뿌리는 서늘하고 촉촉하게, 잎은 바싹 말려서 어둡게. 같은 무라도 둘의 보관 방향이 반대인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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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겨울철 무 보관법으로 베란다에 그냥 둬도 되나요?

신문지로 싸서 두면 됩니다. 맨몸으로 두면 마르기 쉽고, 무가 어는 온도가 영하 1.5도쯤이라 한파에는 얼 수 있어요. 강추위에는 스티로폼 상자에 넣어 두세요.

겨울철 무 보관법 베란다 질문

무를 며칠이나 보관할 수 있나요?

공식 자료에는 며칠이라는 숫자가 없습니다. 농사로 자료는 얼지 않게 온도를 지키고 마르지 않게 하면 장기간 저장할 수 있다고만 적었어요. 양과 집 온도에 따라 달라지니, 잘라 보아 바람이 들었는지로 판단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무 보관 기간 질문

무를 씻어서 보관해도 되나요?

흙을 털지 않고 두는 것이 안내입니다. 2025년 농촌진흥청 보도자료는 무, 당근, 양파, 감자 같은 뿌리채소를 흙을 털지 말고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두라고 했습니다. 씻는 일은 쓰기 직전으로 미루시면 돼요.

무 씻어서 보관 질문

참고한 자료

2026년 11월 기준, 농촌진흥청과 KAMIS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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