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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청 만들기, 모과 1kg에 설탕 1kg — 씨 빼고 얇게 써는 순서

by 제철생활 202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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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돌기 시작하니 노란 모과가 눈에 들어오는 때지요? 모과청 만들기는 씨를 뺀 모과를 얇게 썰어 같은 무게의 설탕에 재우면 끝나는데, 모과 1kg이면 설탕 1kg이 기준이에요(공식 자료의 매실·과일청 1:1 비율을 모과에 맞춘 양입니다).

모과청 만들기 모과 1kg 설탕 1kg 기준 표지

말은 쉬워도 막상 해 보려면 걸리는 데가 있습니다. 모과가 돌덩이처럼 단단해서 칼이 잘 안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고르는 법부터 썰 때 조심할 점, 병에 담은 뒤 살필 것까지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모과청 만들기, 모과 고르는 데서 맛이 갈려요

모과는 농식품정보누리 기준으로 9~10월에 나는 과일이고, 주요 산지는 의성·청도·군위·공주입니다. 11월 초면 끝물이라 장에 보이면 미루지 않는 편이 낫겠어요. 색이 노랗고 향이 진한 것을 집으세요.

모과청 만들기 좋은 모과 고르는 법

껍질이 얇고 붉은 기가 살짝 도는 것이 좋고, 겉은 너무 울퉁불퉁한 것보다 미끈한 쪽이 낫습니다. 덜 익어서 푸르고 딱딱한 것은 신맛과 떫은맛이 강하니 피하세요. 반대로 과육이 물러질 만큼 익었거나 벌레 먹고 상처 난 것도 안 됩니다.

혹시 사 오고 바로 못 담그시나요? 그럴 때는 종이봉투나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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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청 만들기 재료표, 왜 같은 무게로 잡을까요

모과청의 설탕 비율을 딱 정해 둔 공식 자료는 찾지 못했어요. 농식품정보누리에도 "씨앗을 제거한 모과를 얇게 저며서 설탕이나 꿀에 재워둔다"고만 나옵니다. 다만 농사로의 매실 발효액이 청매 3kg에 설탕 3kg이고, 정책브리핑의 과일청도 1:1이라서 같은 무게로 잡으면 무난합니다.

모과청 재료 모과와 설탕 무게 비교

모과(씨 뺀 무게) 설탕 전체 썰어 버무릴 설탕 맨 위 덮을 설탕
500g 500g 약 330g 약 170g
1kg 1kg 약 670g 약 330g
2kg 2kg 약 1.3kg 약 700g

표의 나눔은 농사로 매실 방법(설탕 3kg 중 2kg은 버무리고 1kg은 위를 덮음)을 모과 양에 맞춰 계산한 값이에요. 제가 보기엔 처음이라면 1kg보다 500g으로 시작하는 쪽이 낫겠어요. 모과를 썰다 보면 손목이 먼저 지치는 재료라, 양을 욕심내면 끝까지 얇게 썰기가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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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청 만들기 순서, 씨 빼고 얇게 썰어요

모과 겉에는 향을 내는 기름 성분이 있어서 껍질이 미끄럽고 단단합니다. 공식 자료도 조심해서 자르라고 따로 적어 두었을 정도예요. 도마 밑에 젖은 행주를 깔아 밀리지 않게 하고 시작하세요.

모과청 만드는 순서

  1. 모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아 주세요.
  2. 세로로 반을 가른 뒤 다시 4등분하고, 가운데 씨 부분을 도려내요.
  3. 과육을 얇게 저밉니다. 얇을수록 설탕이 빨리 뱁니다.
  4. 소독해 말린 유리병과 큰 그릇을 곁에 두세요.
  5. 썬 모과에 버무릴 몫의 설탕을 넣고 고루 섞어 병에 담으면 됩니다.
  6. 남은 설탕은 맨 위에 덮개처럼 덮고, 뚜껑을 닫아요.

씨는 꼭 빼세요. 농식품정보누리도 모과청은 씨앗을 제거한 모과로 만든다고 적고 있습니다. 칼이 잘 안 들어가면 억지로 힘주지 마시고, 조금씩 돌려 가며 자르는 게 손이 다치지 않는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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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담은 뒤에는 설탕이 녹는지 봐 주세요

담근 병은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그늘에 둡니다. 이건 농사로가 매실에 쓰라고 한 자리예요. 설탕이 아래로 가라앉아 있으면 깨끗한 숟가락으로 한 번씩 저어 주세요. 위로 뜬 모과가 공기에 닿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니, 모과가 즙에 잠겼는지 살피면 됩니다.

모과청 병 보관할 때 살필 것

며칠을 두라는 공식 숫자는 모과청에 없어요. 정책브리핑의 딸기청은 실온에 하루 두고 냉장 보관하고, 농사로의 매실은 2~3개월을 둡니다. 모과는 단단해서 딸기처럼 금세 물이 나오지 않으니, 날짜보다 설탕이 다 녹아 모과가 잠겼는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다음에는 냉장고로 옮기세요.

병에서 가스가 차거나 색이 이상하게 변했거나 곰팡이가 보이면 아까워도 먹지 마세요. 식품안전나라도 가스 발생과 변색을 변질 신호로 꼽습니다. 뜰 때는 물기 없는 숟가락을 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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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100g에 든 것과 조심할 점

모과는 그냥 먹기보다 청이나 차로 먹는 과일입니다. 농식품정보누리의 영양표를 보면 생모과 100g 기준으로 이렇습니다.

생모과 100g 영양 성분과 모과청 주의점

성분(생모과 100g) 양
에너지 78kcal
탄수화물 20g
총식이섬유 8.9g
칼륨 247mg
비타민 C 81mg

같은 자료에는 소화를 돕고 기침·가래를 삭인다고도 적혀 있어요. 옛날부터 그렇게 먹어 온 음식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돼요. 약 대신 먹을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저라면 이 점을 먼저 챙기겠습니다. 모과청은 설탕이 모과와 같은 무게로 들어가요. 당뇨가 있거나 혈당을 관리하는 분은 한 잔을 연하게 타고, 드시는 양은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칼륨을 제한받는 콩팥 질환이 있는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겨울 과일을 오래 두고 드시려면 귤 보관법도 같이 봐 두면 좋고, 어르신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시니어 지원 모음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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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모과청 설탕을 줄여도 되나요?

줄이면 상하기 쉬워져서 권하지 않습니다. 설탕이 적으면 즙이 묽어지고 모과가 잘 잠기지 않기 때문이에요. 달기가 걱정이면 담글 때 줄이기보다 마실 때 연하게 타는 쪽이 낫습니다.

모과청 만들기에 꿀을 써도 되나요?

네, 꿀을 써도 됩니다. 농식품정보누리에도 얇게 저민 모과를 설탕이나 꿀에 재운다고 나와 있어요. 꿀은 값이 더 나가니 소량부터 담가 보세요.

모과 껍질은 벗겨야 하나요?

청을 담글 때는 벗기지 않아도 됩니다. 공식 자료의 모과차도 잘 씻은 모과를 껍질째 썰고, 향 성분이 겉에 있기 때문이에요. 다만 상처 난 부분은 도려내고 쓰세요.

참고한 자료

2026년 11월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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